
Hola, 안녕하세요!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 이야기를 전하는
끄레아르입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는
공공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증상말하기 표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유튜브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여기가 아파요.
Me duele aquí.
[메 두엘레 아끼]

✅ 문법 설명
doler는 '아프다, 통증을 주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스페인어에서는 우리말의
'나는 머리가 아파요'와는
조금 다른 구조를 사용하는데요.
Me duele la cabeza. 를 직역하면
'머리가 나에게 통증을 줘' 라는 의미로,
여기서 me는 '나에게',
duele는 '통증을 준다, 아프게 한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아픈 곳을 가리키며
Me duele aquí. 라고 하면
'여기가 나에게 통증을 줘요',
즉, '여기가 아파요' 라는 뜻이 됩니다.
✅ 예문
A: ¿Dónde le duele? [돈데 레 두엘레]
어디가 아프세요?
B: Me duele aquí. [메 두엘레 아끼]
여기가 아파요.

소화가 잘 안돼요.
Tengo mala digestión.
[땡고 말라 디헤스띠온]

✅ 문법 설명
tener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tengo는 tener의 1인칭 단수형으로
'나는 가지고 있다'라는 뜻인데요,
스페인어에서는 여러 신체 상태나 증상을
tener + 명사 형태로 표현합니다.
- tengo = 나는 ~이 있다
- mala = 나쁜, 좋지 않은
- digestión = 소화
따라서 Tengo mala digestión 은
'소화가 잘 안돼요',
'소화 상태가 좋지 않아요'라는 의미입니다.
✅ 예문
A: ¿Qué le pasa? [께 레 빠사]
어디가 불편하세요?
B: Tengo mala digestión. [땡고 말라 디헤스띠온]
소화가 잘 안돼요.

감기에 걸렸어요.
Tengo resfriado
[땡고 ㄹ-레스프리아도]

✅ 문법 설명
resfriado는 '감기'를 뜻합니다.
앞에서 배운 것처럼
Tengo + 명사 형태를 이용해서
Tengo resfriado.
= 감기에 걸렸어요.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감기에 동반되는 증상도
Tengo + 명사를 이용하면 간단합니다.
Tengo tos. [땡고 또스]
기침이 나요.
Tengo fiebre. [땡고 퓌에브레]
열이 있어요.
✅ 예문
A: ¿Qué síntomas tiene?
[께 신또마스 띠에네]
어떤 증상이 있으세요?
B: Tengo resfriado y un poco de fiebre.
[땡고 ㄹ-레스프리아도 이 운 뽀꼬 데 피에브레]
감기에 걸렸고 열이 조금 있어요.

발목이 부었어요.
El tobillo está hinchado.
[엘 또비요 에스따 인차도]

✅ 문법 설명
- el tobillo = 발목
- estar = ~한 상태이다
- hinchado = 부은
estar + 형용사는
현재의 상태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El tobillo está hinchado 는 직역하면
'발목이 부어 있는 상태입니다'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tobillo가 남성명사이기 때문에
형용사도 hinchado를 사용합니다.
'다리가 부었어요'라면
pierna가 여성명사이므로
La pierna está hinchada. 라고 합니다.
✅ 예문
A: ¿Le duele el tobillo? [레 두엘레 엘 또비요]
발목이 아프세요?
B: Sí, está muy hinchado. [씨, 에스따 무이 인차도]
네, 많이 부었어요.

물집이 생겼어요.
Tengo ampollas
[땡고 암뽀야스]

✅ 문법 설명
ampolla는 '물집'이라는 뜻입니다.
물집 하나라면 una ampolla
여러 개라면 복수형으로 ampollas 라고 합니다.
✅ 예문
A: ¿Qué le pasa en el pie?
[께 레 빠사 엔 엘 삐에]
발에 무슨 문제가 있으세요?
B: Tengo varias ampollas.
[땡고 바리아스 암뽀야스]
물집이 여러 개 생겼어요.

여기가 가려워요.
Esto pica.
[에스또 삐까]

✅ 문법 설명
esto는 '이것, 여기'를 가리키고,
picar는 상황에 따라
'가렵다', '따갑다', '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피부의 특정 부분을 가리키면서
Esto pica 라고 하면
'여기가 가려워요'라는 의미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Me pica mucho. 라고 하면
'많이 가려워요'라는 뜻입니다.
✅ 예문
A: ¿Le pica?
[레 삐까]
가려우세요?
B: Sí, me pica mucho.
[씨, 메 삐까 무초]
네, 많이 가려워요.

두드러기가 났어요.
Tengo sarpullidos.
[땡고 싸르뿌이도스]

✅ 문법 설명
sarpullido는
피부에 붉게 올라오는 발진이나
두드러기 등의 피부 증상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urticaria가 의학적으로
'두드러기'를 가리키는 표현이라면,
sarpullido는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오돌토돌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보다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알아두시면 됩니다.
✅ 예문
A: ¿Le pica?
[레 삐까]
가려우세요?
B: Sí, tengo un sarpullido y me pica mucho.
[씨, 땡고 운 싸르뿌이도 이 메 삐까 무초]
네, 발진이 생겼고 많이 가려워요.
오늘은 순례길을 걷다가
몸이 아프거나 불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스페인어 표현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병원/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uchas gracias!
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끄레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