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레터
순례길 스페인어

아플 때 쓰는 스페인어|감기·물집 산티아고 순례길 증상 표현

2026년 8월 24일 · 끄레아르와 함께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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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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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 이야기를 전하는

끄레아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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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공공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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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증상말하기 표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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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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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파요.

Me duele aquí.

[메 두엘레 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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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

doler는 '아프다, 통증을 주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

스페인어에서는 우리말의

'나는 머리가 아파요'와는

조금 다른 구조를 사용하는데요.

​

Me duele la cabeza. 를 직역하면

'머리가 나에게 통증을 줘' 라는 의미로,

​

여기서 me는 '나에게',

duele는 '통증을 준다, 아프게 한다'라는 뜻입니다.

​

따라서 아픈 곳을 가리키며

​

Me duele aquí. 라고 하면

'여기가 나에게 통증을 줘요',

즉, '여기가 아파요' 라는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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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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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ónde le duele? [돈데 레 두엘레]

어디가 아프세요?

​

B: Me duele aquí. [메 두엘레 아끼]

여기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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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돼요.

Tengo mala digestión.

[땡고 말라 디헤스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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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

tener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

tengo는 tener의 1인칭 단수형으로

'나는 가지고 있다'라는 뜻인데요,

​

스페인어에서는 여러 신체 상태나 증상을

tener + 명사 형태로 표현합니다.

​

​

- tengo = 나는 ~이 있다

- mala = 나쁜, 좋지 않은

- digestión = 소화

​

​

따라서 Tengo mala digestión 은

'소화가 잘 안돼요',

'소화 상태가 좋지 않아요'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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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

A: ¿Qué le pasa? [께 레 빠사]

어디가 불편하세요?

​

B: Tengo mala digestión. [땡고 말라 디헤스띠온]

소화가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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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어요.

Tengo resfriado

[땡고 ㄹ-레스프리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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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

resfriado는 '감기'를 뜻합니다.

​

앞에서 배운 것처럼

Tengo + 명사 형태를 이용해서

​

Tengo resfriado.

= 감기에 걸렸어요.

​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

감기에 동반되는 증상도

Tengo + 명사를 이용하면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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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o tos. [땡고 또스]

기침이 나요.

​

Tengo fiebre. [땡고 퓌에브레]

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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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

A: ¿Qué síntomas tiene?

[께 신또마스 띠에네]

어떤 증상이 있으세요?

​

B: Tengo resfriado y un poco de fiebre.

[땡고 ㄹ-레스프리아도 이 운 뽀꼬 데 피에브레]

감기에 걸렸고 열이 조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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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부었어요.

El tobillo está hinchado.

[엘 또비요 에스따 인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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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

- el tobillo = 발목

- estar = ~한 상태이다

- hinchado = 부은

​

estar + 형용사는

현재의 상태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

따라서

El tobillo está hinchado 는 직역하면

'발목이 부어 있는 상태입니다'라는 뜻입니다.

​

참고로 tobillo가 남성명사이기 때문에

형용사도 hinchado를 사용합니다.

​

'다리가 부었어요'라면

pierna가 여성명사이므로

La pierna está hinchada.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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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

​

A: ¿Le duele el tobillo? [레 두엘레 엘 또비요]

발목이 아프세요?

​

B: Sí, está muy hinchado. [씨, 에스따 무이 인차도]

네, 많이 부었어요.

​


물집이 생겼어요.

Tengo ampollas

[땡고 암뽀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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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설명

​

ampolla는 '물집'이라는 뜻입니다.

​

물집 하나라면 una ampolla

여러 개라면 복수형으로 ampollas 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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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

A: ¿Qué le pasa en el pie?

[께 레 빠사 엔 엘 삐에]

발에 무슨 문제가 있으세요?

​

B: Tengo varias ampollas.

[땡고 바리아스 암뽀야스]

물집이 여러 개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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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려워요.

Esto pica.

[에스또 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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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

esto는 '이것, 여기'를 가리키고,

picar는 상황에 따라

'가렵다', '따갑다', '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

따라서 피부의 특정 부분을 가리키면서

​

Esto pica 라고 하면

'여기가 가려워요'라는 의미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또한 Me pica mucho. 라고 하면

'많이 가려워요'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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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

A: ¿Le pica?

[레 삐까]

가려우세요?

​

B: Sí, me pica mucho.

[씨, 메 삐까 무초]

네, 많이 가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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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가 났어요.

Tengo sarpullidos.

[땡고 싸르뿌이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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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설명

​

sarpullido는

피부에 붉게 올라오는 발진이나

두드러기 등의 피부 증상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

urticaria가 의학적으로

'두드러기'를 가리키는 표현이라면,

​

sarpullido는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오돌토돌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보다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알아두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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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

​

A: ¿Le pica?

[레 삐까]

가려우세요?

​

B: Sí, tengo un sarpullido y me pica mucho.

[씨, 땡고 운 싸르뿌이도 이 메 삐까 무초]

네, 발진이 생겼고 많이 가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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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례길을 걷다가

몸이 아프거나 불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스페인어 표현들을 알아보았습니다.

​

다음 포스팅에서는

병원/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

¡Muchas grac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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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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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레아르

『순례길 스페인어』 표지

순례길에서 바로 꺼내 쓰는 스페인어

『순례길 스페인어』

조하영 지음 · 포켓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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