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la, 안녕하세요!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 이야기를 전하는
끄레아르입니다 ☺️
여행 중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자기소개인데요,
오늘은 스페인어로 이름과 국적을 말하고,
상대방의 이름과 출신을 물어보는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다른 순례자들과
처음 인사를 나눌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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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민수입니다.
Me llamo Min-su.
[메 야모 민수]
자기 이름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입니다.

✅ 문법 설명
Me llamo = 제 이름은 ~입니다.
뒤에 자신의 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름이 지민이라면
Me llamo Jimin.
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 예문
A : Hola, ¿cómo te llamas? [올라, 꼬모 떼 야마스]
안녕하세요,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B : Hola. Me llamo Min-su [올라. 메 야모 민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민수입니다.

저는 한국인입니다.
Soy coreano / Soy coreana.
[쏘이 꼬레아노 / 쏘이 꼬레아나]
국적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문법 설명
Soy = 저는 ~입니다.
coreano = 한국인(남성)
coreana = 한국인(여성)
스페인어는 남성과 여성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남성은 뒤에 -o로 끝나고,
여성은 -a로 끝납니다.
✅ 예문
A : ¿De dónde eres? [데 돈데 에레스]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B : Soy coreano [쏘이 꼬레아노]
저는 (남성) 한국인입니다.

저는 순례자입니다.
Soy peregrino.
[쏘이 뻬레그리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사용하는 표현이죠!
이전 문장과 구조는 동일하고
뒤에 '순례자 peregrino' 단어만 바뀐 문장입니다.

✅ 문법 설명
Soy = 저는 ~입니다.
peregrino = 순례자
여성이라면
Soy peregrina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예문
A : ¿Eres turista? [에레스 뚜리스따]
관광객인가요?
B : No. Soy peregrino [노. 쏘이 뻬레그리노]
아니요. 저는 순례자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Cómo te llamas?
[꼬모 떼 야마스]
상대방의 이름을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문법 설명
직역하면 “너는 어떻게 불리니?”라는 뜻이고,
실제 의미는 “이름이 뭐예요?”입니다.
스페인어에는 한국어처럼 정확히 대응되는
존댓말 체계가 없기 때문에,
실제 여행이나 순례길에서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도
¿Cómo te llamas? 라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는 순례자들끼리
서로 편하게 대화하는 분위기가 많기 때문에
이 표현만 알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정중하게 묻고 싶다면
아래 표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ómo se llama usted? [꼬모 세 야마 우스뗏]
뜻은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에 더 가까운 표현입니다.
다만 여행 중에는 ¿Cómo te llamas? 가
훨씬 간단하고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예문
A : ¿Cómo te llamas? [꼬모 떼 야마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B : Me llamo Carlos [메 야모 까를로스]
제 이름은 카를로스입니다.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De dónde eres?
[데 돈데 에레스]
국적이나 출신 국가를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문법 설명
De dónde = 어디에서
eres = 당신은 ~입니다
직역하면 "어디에서 왔나요?" 정도의 의미입니다.
✅ 예문
A : ¿De dónde eres? [데 돈데 에레스]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B : Soy coreana [쏘이 꼬레아나]
저는 (여성) 한국인입니다.

당신의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Puedes darme tu contacto?
[뿌에데스 다르메 뚜 콘딱또]
순례길에서 친해진 사람과
연락처를 교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 문법 설명
puedes = 당신은 할 수 있나요?
darme = 나에게 주다
tu contacto = 당신의 연락처
직역하면
"당신의 연락처를 저에게 줄 수 있나요?"
라는 뜻입니다.
✅ 예문
A : Mucho gusto [무쵸 구스또]
만나서 반가웠어요.
B : Igualmente [이구알멘떼]
저도요.
A : ¿Puedes darme tu contacto?
[뿌에데스 다르메 뚜 꼰딱또]
연락처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Mucho gusto.
[무초 구스또]
처음 만난 사람에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문법 설명
직역하면 "큰 기쁨입니다." 라는 의미지만,
실제로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 예문
A : Me llamo Min-su [메 야모 민수]
제 이름은 민수입니다.
B : Mucho gusto [무쵸 구스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 배운 표현으로 자기소개해 보기
¡Hola! Me llamo Min-su.
Soy coreano, soy peregrino.
Mucho gusto.
(문장을 보면서 따라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민수입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순례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 정도만 말할 수 있어도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다른 순례자들과
충분히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상대방과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질문 표현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uchas Gracias!
▵▵▵
더 많은 표현은 위 책을 참고해 주세요:)
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끄레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