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레터
순례길 스페인어

스페인어 자기소개 표현|이름·국적·출신 말하는 기본 회화

2026년 7월 5일 · 끄레아르와 함께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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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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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 이야기를 전하는

끄레아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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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자기소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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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페인어로 이름과 국적을 말하고,

상대방의 이름과 출신을 물어보는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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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다른 순례자들과

처음 인사를 나눌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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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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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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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민수입니다.

Me llamo Min-su.

[메 야모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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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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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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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llamo = 제 이름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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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자신의 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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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이름이 지민이라면

Me llamo Jimin.

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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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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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Hola, ¿cómo te llamas? [올라, 꼬모 떼 야마스]

안녕하세요,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B : Hola. Me llamo Min-su [올라. 메 야모 민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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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인입니다.

Soy coreano / Soy coreana.

[쏘이 꼬레아노 / 쏘이 꼬레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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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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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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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 = 저는 ~입니다.

coreano = 한국인(남성)

coreana = 한국인(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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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는 남성과 여성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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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성은 뒤에 -o로 끝나고,

여성은 -a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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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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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De dónde eres? [데 돈데 에레스]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B : Soy coreano [쏘이 꼬레아노]

저는 (남성)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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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례자입니다.

Soy peregrino.

[쏘이 뻬레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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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사용하는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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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문장과 구조는 동일하고

뒤에 '순례자 peregrino' 단어만 바뀐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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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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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 = 저는 ~입니다.

peregrino =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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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Soy peregrina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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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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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res turista? [에레스 뚜리스따]

관광객인가요?

B : No. Soy peregrino [노. 쏘이 뻬레그리노]

아니요. 저는 순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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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Cómo te llamas?

[꼬모 떼 야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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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이름을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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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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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면 “너는 어떻게 불리니?”라는 뜻이고,

실제 의미는 “이름이 뭐예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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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에는 한국어처럼 정확히 대응되는

존댓말 체계가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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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행이나 순례길에서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도

¿Cómo te llamas? 라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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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는 순례자들끼리

서로 편하게 대화하는 분위기가 많기 때문에

이 표현만 알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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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정중하게 묻고 싶다면

아래 표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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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ómo se llama usted? [꼬모 세 야마 우스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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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은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에 더 가까운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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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행 중에는 ¿Cómo te llamas? 가

훨씬 간단하고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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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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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Cómo te llamas? [꼬모 떼 야마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B : Me llamo Carlos [메 야모 까를로스]

제 이름은 카를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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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De dónde eres?

[데 돈데 에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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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이나 출신 국가를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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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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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dónde = 어디에서

eres = 당신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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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면 "어디에서 왔나요?" 정도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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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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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De dónde eres? [데 돈데 에레스]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B : Soy coreana [쏘이 꼬레아나]

저는 (여성)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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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Puedes darme tu contacto?

[뿌에데스 다르메 뚜 콘딱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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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에서 친해진 사람과

연락처를 교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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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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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des = 당신은 할 수 있나요?

darme = 나에게 주다

tu contacto = 당신의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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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면

"당신의 연락처를 저에게 줄 수 있나요?"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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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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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Mucho gusto [무쵸 구스또]

만나서 반가웠어요.

B : Igualmente [이구알멘떼]

저도요.

A : ¿Puedes darme tu contacto?

[뿌에데스 다르메 뚜 꼰딱또]

연락처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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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Mucho gusto.

[무초 구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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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사람에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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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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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면 "큰 기쁨입니다." 라는 의미지만,

실제로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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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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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Me llamo Min-su [메 야모 민수]

제 이름은 민수입니다.

B : Mucho gusto [무쵸 구스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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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표현으로 자기소개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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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Me llamo Min-su.

Soy coreano, soy peregrino.

Mucho gusto.

(문장을 보면서 따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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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민수입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순례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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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 말할 수 있어도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다른 순례자들과

충분히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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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상대방과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질문 표현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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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chas 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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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표현은 위 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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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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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레아르

『순례길 스페인어』 표지

순례길에서 바로 꺼내 쓰는 스페인어

『순례길 스페인어』

조하영 지음 · 포켓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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