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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직장인 10일 단기 코스 추천

2026년 7월 28일 · 끄레아르와 함께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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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안녕하세요!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 이야기를 전하는

끄레아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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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싶지만

한 달 가까운 시간을 내기는 쉽지 않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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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이용해 단기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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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직장인 10일 단기 코스

산티아고 순례길 직장인 10일 단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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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선택하는 코스가 바로

사리아(Sarria)에서 산티아고까지 걷는

마지막 100km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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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항공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제외하고

​

사리아에서 산티아고까지

5~6일 동안 걷는 일정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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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드리드에서 사리아까지 이동하는 방법과

공립 알베르게를 기준으로 한 예상 비용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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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코스를 먼저 비교해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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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에서 출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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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사리아 코스는 파란색 화살표부터 시작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사리아 코스는 파란색 화살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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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의 대표적인 코스인 프랑스길은

프랑스 생장에서 산티아고까지

약 780km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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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간을 걷는 데는

보통 한 달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짧은 휴가를 이용하는 분들은

마지막 100km 구간을 많이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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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증명서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순례증명서 콤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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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순례자가 산티아고 순례증명서인

콤포스텔라(Compostela)를 받으려면

공식 순례길의 마지막 100km 이상을

걸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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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는 산티아고에서 100km 이상 떨어져 있어

이 조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

​

기차역과 숙박시설, 식당, 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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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여권 크레덴시알

순례자 여권 크레덴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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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00km만 걷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크레덴시알(Credencial, 순례자 여권)에

하루 최소 2개 이상의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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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장은 알베르게뿐만 아니라

성당, 카페, 식당, 관공서 등에서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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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사리아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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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리아로 이동할 때는

일반적으로 마드리드로 입국한 뒤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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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에는 국제공항이 없지만

기차역이 있어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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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차마르틴 기차역

마드리드 차마르틴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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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마드리드의

차마르틴 클라라 캄포아모르역

(Madrid Chamartín-Clara Campoamor)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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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예약은 Renfe 홈페이지나 앱에서

다음과 같이 검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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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rid-Chamartín → Sar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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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지에 Madrid를 검색하면

마드리드에 있는 여러 역이 함께 표시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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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Madrid (Todas)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

스페인어로 todas는 ‘모든 역’을 의미합니다.

​

출발역을 정확하게 지정하고 싶다면

Madrid-Chamartín Clara Campoamor역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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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마드리드 -> 사리아 승차표

7/26 마드리드 -> 사리아 승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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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월 26일을 기준으로 검색했을 때에는

11월 3일까지의 승차권만 조회되었는데요,

​

Renfe 홈페이지에서는 승차권을

최대 12개월 전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지만,

​

실제로는 출발일이 3개월 이상 남은 승차권이

검색되지 않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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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마드리드 -> 사리아 승차표

11월 3일 마드리드 -> 사리아 승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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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날짜의 열차가 조회되지 않더라도

해당 노선이 운행되지 않는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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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표와 승차권 판매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렸다가 다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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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오(Omio) 보다 렌페(Renfe) 홈페이지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미오(Omio) 보다 렌페(Renfe) 홈페이지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

​

또한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Renfe 홈페이지가 한국에서는

원활하게 접속되지 않는다면

​

VPN을 이용해 다른 국가로

우회 접속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저는 유럽 국가로 설정해 접속했는데요,

반드시 유럽 국가가 아니더라도

접속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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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에 도착하면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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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크레덴시알(Credencial)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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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 여권 크레덴시알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 여권 크레덴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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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덴시알은 쉽게 말해

순례자의 여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

공립 알베르게를 이용할 때는 물론,

산티아고에 도착한 후

콤포스텔라(순례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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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길을 여러번 걸으면 크레덴시알 모으는 재미도 생기죠 ㅎㅎ

순례길을 여러번 걸으면 크레덴시알 모으는 재미도 생기죠 ㅎㅎ

​

​

크레덴시알은 사리아에 있는

대부분의 알베르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

산타 마리냐 성당(Iglesia de Santa Mariña),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로사리오 성당

(Parroquia de Nuestra Señora del Rosario),

​

일부 카페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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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아 산타 마리냐 성당 구글맵

​

△△△

사리아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로사리오 성당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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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판매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약 2유로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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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아에서 산티아고까지

5박 6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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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걷는 분들에게는

하루 평균 15~25km 정도를 걷는

5박 6일 일정을 추천합니다.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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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Sarria) → 포르토마린(Portomar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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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약 22.4km

· 소요시간: 약 5시간

· 난이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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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아에서 포르토마린까지는

약 22km를 걷는 구간으로,

숲길과 작은 마을을 지나며

프랑스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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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토마린 미뇨강 다리

포르토마린 미뇨강 다리

우회해서 가는 길도 있답니다^^

우회해서 가는 길도 있답니다^^

​

​

전체적으로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미뇨강(Miño) 방향으로 내려가는 일부 구간은

경사가 있는 편이므로 천천히 걸으며

체력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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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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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마린(Portomarín) →

팔라스 데 레이(Palas de 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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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약 25.1km

· 소요시간: 약 6시간

·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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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토마린을 출발하면

초반에 다소 가파른 오르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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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스 데 레이(Palas de Rey) 가는 길

팔라스 데 레이(Palas de Rey) 가는 길

​

​

전체적으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간이므로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걷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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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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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스 데 레이(Palas de Rei) → 멜리데(Mel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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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약 14.6km

· 소요시간: 약 3시간 40분

· 난이도: 중하

​

​

팔라스 데 레이에서 멜리데까지는

비교적 짧고 걷기 편한 구간입니다.

​

멜리데는 갈리시아식 문어요리인

뿔뽀 아 페이라(Pulpo á feira)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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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뽀 아 페이라(Pulpo á feira)

뿔뽀 아 페이라(Pulpo á feira)

칼도 가예고(Caldo gallego)라는 스페인 시래기국도 맛있어요!

칼도 가예고(Caldo gallego)라는 스페인 시래기국도 맛있어요!

​

​

멜리데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식당거리를 지나가게 되는데요,

​

그 중 Pulperia A Garnacha 라는 식당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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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리데 문어 요리 식당 추천

멜리데 문어 요리 식당 추천

​

​

다른 유명한 곳도 있지만

이 곳이 비수기에도 문을 열고 좌석도 많아서

무난하게 가기 좋습니다.

​

한국에서 먹는 뿔뽀랑 차원이 다르니

멜리데 가시면 꼭 뿔뽀는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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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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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데(Melide) → 아르수아(Arzú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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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약 14.5km

· 소요시간: 약 3시간 30분

· 난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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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리데에서 아르수아까지도

구간이 짧고 비교적 완만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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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수아 가는 길에 만난 정겨운 모습 ㅎㅎ

아르수아 가는 길에 만난 정겨운 모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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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

아르수아(Arzúa) → 오 페드로우소(O Pedrouzo)

​

​

· 거리: 약 19.3km

· 소요시간: 약 4~5시간

· 난이도: 하

​

​

산티아고 도착 바로 직전인 코스입니다.

​

이 코스 또한 전체적으로 평탄한 길이 이어져

비교적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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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탄했던 오 페드로우소 가는 길

전체적으로 평탄했던 오 페드로우소 가는 길

​


6일차

​

오 페드로우소(O Pedrouzo)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

​

· 거리: 약 19.5km

· 소요시간: 약 4시간 30분

· 난이도: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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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순례의 마지막 구간입니다.

​

산티아고 도시 입성 직전에

몬테 도 고소라는 언덕을 지나갑니다.

​

몬테 도 고소(Monte do Gozo)는

'기쁨의 산'이라는 뜻을 가진 곳으로,

​

순례자들이 처음으로 산티아고 대성당의 첨탑을

바라볼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

​

순례자 동상이 가리키는 곳이 산티아고 대성당입니다.

순례자 동상이 가리키는 곳이 산티아고 대성당입니다.

​

​

언덕 정상에는 대성당을 바라보는

두 순례자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

우리나라 제주도의 돌하르방도

함께 설치되어 있어

한국인 순례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돌하르방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돌하르방

△△△

스페인 산티아고 제주 돌하르방 보기

​


​

5일 만에 걸을 수도 있을까?

​

​

사리아에서 산티아고까지

5일 만에 걷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이 경우 보통 팔라스 데 레이에서 멜리데를 지나

아르수아까지 약 29km를 한 번에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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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 순례길 5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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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사리아 → 포르토마린

2일차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3일차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4일차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5일차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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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알베르게 이용 방법

​

​

사리아는 갈리시아(Galicia) 지방에 속한 도시입니다.

​

갈리시아에서 운영하는 공립 알베르게는

순타 알베르게(Xunta Albergue)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1인 1박 10유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순타의 대표 캐릭터입니다ㅎㅎ

순타의 대표 캐릭터입니다ㅎㅎ

​

​

공립 알베르게는 예약제로 운영되지 않으며

현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침대를 배정합니다.

​

​

크레덴시알을 제시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공립 알베르게는

연박이 안됩니다.

​

​

Xunta의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은

13:00 a 22:00 이며,

​

보통 다음날 아침 8시까지는

무조건 나가야 합니다.

​

​

너무 좋았던 네그레이라(Negreira) 순타 알베르게

너무 좋았던 네그레이라(Negreira) 순타 알베르게

순타 알베르게 기본 시설

​

​

시설은 기본적인 편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어

많은 순례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

첨부파일에 사리아부터 산티아고까지의

공립 알베르게 목록을 함께 첨부해 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사리아에서 산티아고까지 예상 비용

​

​

아래 비용은 항공료를 제외하고,

마드리드에서 사리아로 이동한 뒤

6일 동안 걷는 경우를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


​

① 마드리드 → 사리아 기차

​

💶 예상 비용 : 약 40~100유로

​

​

예약 시기와 열차 종류, 좌석 등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② 숙박비

​

💶 예상 비용 : 약 60~150유로

​

공립 알베르게만 이용하면

약 60유로 정도면 충분합니다.

​

다만 공립 알베르게는 예약이 불가능한

선착순 운영이므로,

만실에 대비해 사립 알베르게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공립과 사립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약 100~150유로 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③ 식비

​

💶 예상 비용 : 약 120~210유로

​

하루 평균 20~35유로 정도를

생각하시면 무난합니다.

​

식당 대신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거나

간단히 해결하면 식비를 더 줄일 수 있습니다.


④ 세탁 및 기타 비용

​

💶 예상 비용 : 개인차

​

세탁기와 건조기는

보통 각각 3~5유로 정도이며,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면 비용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

이 외에도 카페, 간식, 기념품 등의 비용은

개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

​

💰 전체 예상 비용

​

​

약 220~460유로

​

​

- 기차 : 40~100유로

- 숙박 : 60~150유로

- 식비 : 120~210유로

​

​

위 금액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기본 비용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

여기에 세탁비와 카페, 간식, 기념품 등

개인 지출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

여유 자금까지 고려해

1인 기준 약 300~500유로 정도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

사리아에서 산티아고까지는

보통 5~6일 정도 소요되며,

​

여기에 왕복 비행 일정과

간단한 여행까지 포함한다면

전체 일정은 약 10일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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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아부터 산티아고 100Km 구간 비석

사리아부터 산티아고 100Km 구간 비석

​

​

비교적 짧은 일정으로도

산티아고 순례길의 분위기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

​

긴 휴가를 내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가장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는 구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

​

¡Buen Camino!

​

​

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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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레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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