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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코스 종류 총정리 | 프랑스길·포르투갈길·북쪽길 비교

2026년 6월 30일 · 끄레아르와 함께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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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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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 이야기를 전하는

끄레아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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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티아고 순례길 종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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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산티아고 순례길 = 프랑스길

가장 대표적인 산티아고 순례길 = 프랑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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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몇개 없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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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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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공식+비공식 길이 존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수많은 공식+비공식 길이 존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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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은

유럽 여러 나라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이어지는 수많은 순례길을 통칭하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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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유럽 28개국에 걸쳐 약 286개의 순례길이

있으며, 총 길이는 약 8만km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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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스페인을 지나는 여러 노선이

가장 많은 순례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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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순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대표 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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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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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길

Camino Franc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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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길 (Camino Francés)

프랑스길 (Camino Franc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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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길은 가장 대표적인 코스이자

전 세계 순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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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장(Saint-Jean-Pied-de-Port)에서

시작해 산티아고까지 약 780km를 걷는 코스로,

약 30~35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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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길에서 지나가는 부르고스(Burgos)

프랑스길에서 지나가는 부르고스(Bur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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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길은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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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고,

노란 화살표와 조개 표식도 잘 표시되어 있어

길을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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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길 (Camino Francés)

프랑스길 (Camino Franc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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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슈퍼마켓이나 식당, 카페도

다른 코스에 비해 많은 편이고,

특히 숙박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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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알베르게처럼 비교적 저렴하게 머물 수 있는 곳도

많아 순례길이 처음인 분들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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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길 코스·거리·기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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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길

Camino Portugu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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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길 (Camino Portugués)

포르투갈길 (Camino Portugu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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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길은 프랑스길 다음으로

많은 순례자들이 선택하는 인기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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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수도인 리스본(Lisboa)에서 출발할 수도 있고,

포르투(Porto)에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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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해안길(Camino de la Costa)

포르투갈 해안길(Camino de la C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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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출발하면 약 620km 정도를 걷게 되며

약 25일~3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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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포르투에서 출발하면 약 260km 정도로 줄어들어 10~14일 정도면 완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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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순례자들은

포르투를 출발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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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길은 파란색 화살표 지점에서 중앙길로 합류합니다.

해안길은 파란색 화살표 지점에서 중앙길로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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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길은 크게 중앙길(Camino Central)과

해안길(Camino de la Costa)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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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길은 포르투갈 내륙의 역사적인 마을과

성당들을 지나며 전통적인 순례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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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해안길은 대서양을 따라 걸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최근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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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길도 산길을 많이 걷습니다.

해안길도 산길을 많이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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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안길이라고 해서 산티아고까지

계속 바다만 보며 걷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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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해안을 따라 걷지만,

갈리시아 지역으로 들어오면서

점차 내륙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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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중앙길과 합류하여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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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길 (Camino Portugués)

포르투갈길 (Camino Portugu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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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난이도가 높지 않고 풍경도 아름다워

처음 순례길을 걷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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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길 코스·거리·기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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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길

Camino del N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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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길 (Camino del Norte)

북쪽길 (Camino del N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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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길은 스페인 이룬(Irún)에서 시작해

북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약 850km의 코스입니다.

보통 39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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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브리아 해안을 따라 걷기 때문에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계속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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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길 (Camino del Norte)

북쪽길 (Camino del Norte)

북쪽길 (Camino del Norte)

북쪽길 (Camino del N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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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간이 많아

프랑스길보다 체력적인 부담은 조금 더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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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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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길 코스·거리·기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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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티보 길(원시길)

Camino Primi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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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티보 길(원시길, Camino Primitivo)

프리미티보 길(원시길, Camino Primi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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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길은 가장 오래된

산티아고 순례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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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아스투리아스의 알폰소 2세 국왕이

사도 야고보의 무덤을 확인하기 위해

걸었던 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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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티보 길(원시길, Camino Primitivo)

프리미티보 길(원시길, Camino Primitivo)

프리미티보 길(원시길, Camino Primitivo)

프리미티보 길(원시길, Camino Primi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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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에도(Oviedo)에서 출발하며 약 320km이며,

13일~15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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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구간이 많아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자연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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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만큼 큰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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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티보길 코스·거리·기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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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길

Camino Ingl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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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길 (Camino Inglés)

영국길 (Camino Ingl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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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아일랜드의 순례자들이 배를 타고

갈리시아 지역으로 건너온 뒤 이용하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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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길은 페롤(Ferrol) 또는

아 코루냐(A Coruña)에서 출발할 수 있으며,

전체 거리는 약 115km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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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6일이면 완주할 수 있어

긴 휴가를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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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길 (Camino Inglés)

영국길 (Camino Ingl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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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인증서인

콤포스텔라(Compostela)를 받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최소 100km 이상을 도보로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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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 코루냐에서 산티아고까지의 거리는

약 75km에 불과해 과거에는 이 구간만 걸어서는

콤포스텔라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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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길 (Camino Inglés)

영국길 (Camino Ingl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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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016년부터 규정이 변경되면서,

아 코루냐에서 출발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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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내 다른 공식 산티아고 순례길 구간을

추가로 25km 이상 걸었다는 기록이 있다면

콤포스텔라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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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정이 짧은 순례자들도

아 코루냐를 출발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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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길 코스·거리·기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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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길

Vía de la Pl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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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길 (Vía de la Plata)

은의길 (Vía de la Pl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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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길은 세비야에서 출발하는

약 1,000km의 장거리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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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가운데 가장 긴 노선 중 하나이며,

순례자 수가 적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걷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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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카(Salamanca)를 지나가는 은의길

살라망카(Salamanca)를 지나가는 은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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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름철에는 스페인 남부의

기온이 매우 높기 때문에

​

봄이나 가을에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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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의길 코스·거리·기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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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길

Camino de Invi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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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길 (Camino de Invierno)

겨울길 (Camino de Invi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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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길은 폰페라다(Ponferrada)에서 시작해

산티아고로 향하는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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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겨울철 오세브레이로(O Cebreiro)의

험한 산악 구간을 피하기 위해 이용되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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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강 협곡(río Sil)

실 강 협곡(río 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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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겨울길’이지만 현재는

사계절 모두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길이는 약 263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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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메둘라스(Las Médulas)

라스 메둘라스(Las Médu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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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길은 라스 메둘라스(Las Médulas)의

독특한 붉은 금광 유적지와

​

리베이라 사크라(Ribeira Sacra)의 계단식 포도밭,

그리고 실 강 협곡의 웅장한 절벽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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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라 사크라(Ribeira Sacra) 계단식 포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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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중에서도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손꼽히며,

​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걷고 싶은 순례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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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길 코스·거리·기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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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라베길과 사나브레스길

Camino Mozárabe y Sanab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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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 모사라베길       노란색 = 사나브레스길

파란색 = 모사라베길 노란색 = 사나브레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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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라베-사나브레스길은

스페인 남부의 코르도바, 말라가, 그라나다, 하엔 등에서

출발해 메리다(Mérida)에서 은의길과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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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나브레스길(Camino Sanabrés)을 따라

산티아고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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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라베길이 지나가는 그라나다(Granada)

모사라베길이 지나가는 그라나다(Gr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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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걷기 좋지만,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해 걷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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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사라베-사나브레스길 코스·거리·기간 총정리

피스테라-묵시아길

Camino Fisterra y Mu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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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코스도 있습니다.

이른바 '세상의 끝'에서 마침표를 찍는 여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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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피스테라 - 묵시아길로

산티아고에서 시작되어 약 120K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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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을 알리는 0Km 비석

세상의 끝을 알리는 0Km 비석

피스테라(Fisterra) 묵시아(Mu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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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기간은 약 4~5일로 보통 산티아고에서

연장선으로 더 걷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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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이 두 곳에는

0Km가 표시된 특별한 비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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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스테라&묵시아길 코스·거리·기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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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산티아고 순례길 코스를 짧게 설명해 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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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각 코스를 하나씩 자

세하게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

다음 포스팅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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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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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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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레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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