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레터
순례길 스페인어

스페인 식당 주문 회화|메뉴판·추천·포장까지 필수 스페인어

2026년 8월 18일 · 끄레아르와 함께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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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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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 이야기를 전하는

끄레아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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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중 식당에 들어가면

메뉴판을 요청하거나 음식을 주문하고,

추천 메뉴를 물어보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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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뉴판 요청부터 음식 주문, 추천, 포장까지

스페인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인어 회화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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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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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

[카페·바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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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메뉴판이 있나요?

¿Tiene la carta en inglés?

[띠에네 라 까르따 엔 잉글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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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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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a는 식당에서 사용하는

'메뉴판' 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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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처음 접하면

메뉴판이니까 menú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

la carta는

음식과 가격 등이 적혀 있는 메뉴판을 의미하고,

​

menú는 여러 음식이 하나의 구성으로 묶여 있는

세트 메뉴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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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메뉴판 la carta

스페인 메뉴판 la c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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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영어로 된 메뉴판이 있는지 묻고 싶다면

​

¿Tiene la carta en inglés?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en inglés는

'영어로', '영어로 된'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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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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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ene la carta en inglés?

[띠에네 라 까르따 엔 잉글레스]

영어 메뉴판이 있나요?

​

B: Sí, un momento.

[씨, 운 모멘또]

네,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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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메뉴 두 개 주세요.

Dos menús del peregrino, por favor.

[도스 메누스 델 뻬레그리노, 뽀르 파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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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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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을 걷다 보면 식당 앞에서

Menú del peregrino라는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

peregrino 는 '순례자로

'순례자 메뉴'라는 뜻입니다.

​

보통 전채요리와 메인 요리, 디저트 등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당에 따라 물이나 와인 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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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메뉴 예시

순례자메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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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를 주문한다면

Un menú del peregrino, por favor.

​

두 개를 주문한다면 menú를 복수형으로 바꾸어

Dos menús del peregrino, por favor.

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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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

A: Dos menús del peregrino, por favor.

[도스 메누스 델 뻬레그리노, 뽀르 파보르]

순례자 메뉴 두 개 주세요.

​

B: ¿Para beber?

[빠라 베베르]

음료는요?

​


이거 주세요.

Esto, por favor.

[에스또, 뽀르 파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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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음식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주문할 때

아주 유용한 표현입니다.

​

esto는 '이것' 이라는 뜻입니다.

​

따라서 원하는 메뉴를 가리키면서

​

Esto, por favor.

​

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이거 주세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

스페인어로 음식 이름을 읽기 어렵거나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모를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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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

A: ¿Qué quiere pedir?

[께 끼에레 뻬디르]

무엇을 주문하시겠어요?

​

B: Esto, por favor.

[에스또, 뽀르 파보르]

이거 주세요.

​


추천 요리는 무엇인가요?

¿Qué me recomienda?

[께 메 ㄹ-레꼬미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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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설명

​

recomendar는

'추천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

여기서 me는 '나에게'라는 뜻이므로,

¿Qué me recomienda?

를 직역하면

'저에게 무엇을 추천하시나요?'라는 뜻이 됩니다.

​

​

특정 음식을 물어보고 싶다면

뒤에 음식 종류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

¿Qué vino me recomienda?

[께 비노 메 ㄹ-레꼬미엔다]

어떤 와인을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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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

​

A: ¿Qué me recomienda?

[께 메 ㄹ-레꼬미엔다]

어떤 메뉴를 추천하시나요?

​

B: Le recomiendo el pulpo.

[레 ㄹ-레꼬미엔도 엘 뿔뽀]

문어요리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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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식을 나눠 먹을 거예요.

Vamos a compartir la comida.

[바모스 아 꼼빠르띠르 라 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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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설명

​

compartir는

'나누다, 함께 사용하다'라는 뜻입니다.

​

음식을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는다고 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

ir a + 동사원형 은

'~할 것이다, ~하려고 한다'라는 뜻으로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의도를 나타냅니다.

​

따라서

Vamos a compartir la comida.

는 직역하면

​

'우리는 음식을 나눠 먹으려고 합니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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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

A: ¿Para quién es este plato?

[빠라 끼엔 에스 에스떼 쁠라또]

이 요리는 어느 분께 드릴까요?

​

B: Póngalo en el centro, por favor.

Vamos a compartir la comida.

[뽕갈로 엔 엘 센뜨로, 뽀르 파보르.

바모스 아 꼼빠르띠르 라 꼬미다]

가운데에 놔 주세요. 저희가 나눠 먹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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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조금만 넣어주세요.

Un poco de sal, por favor.

[운 뽀꼬 데 쌀, 뽀르 파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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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설명

​

un poco de + 명사는

‘조금의 ~’ 라는 뜻입니다.

​

sal은 ‘소금’을 의미하므로

un poco de sal이라고 하면

직역하면 ‘소금 조금’ 이라는 뜻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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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면서

Un poco de sal, por favor. 라고 말하면

단순히 소금을 따로 달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

상황에 따라 음식에 소금을 조금만 넣어달라,

즉 간을 짜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조금 더 명확하게

‘소금을 적게 넣어주세요’라고 말하고 싶다면

​

Con poca sal, por favor.

[꼰 뽀까 살, 뽀르 파보르]

소금은 적게 넣어주세요.

​

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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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

​

A: ¿Cómo quiere la comida?

[꼬모 끼에레 라 꼬미다]

음식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

B: Un poca de sal, por favor.

[꼰 뽀까 살, 뽀르 파보르]

소금은 조금만 넣어주세요.


포장해 갈 수 있나요?

¿Podría llevar esto?

[뽀드리아 예바르 에스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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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설명

​

llevar는 기본적으로

'가져가다, 가지고 가다' 라는 뜻입니다.

​

podría는 poder 동사의 조건법 형태로,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정중하게 물어볼 때

'~할 수 있을까요?'라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Podría llevar esto? 는 직역하면

'이것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라는 뜻으로,

​

상황에 따라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갈 수 있는지

물어볼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스페인에서 para llevar는

'포장해서 가져가는, 테이크아웃으로'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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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문

​

A: ¿Me lo puede poner para llevar?

[메 로 뿌에데 뽀네르 빠라 예바르]

이거 포장해 주실 수 있나요?

​

B: Sí, claro.

[씨, 끌라로]

네, 물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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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페인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스페인어 표현들을 알아보았습니다.

​

스페인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Esto, por favor 처럼

짧고 간단한 표현 몇 가지만 알아두면

식당에서 훨씬 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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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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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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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레아르

『순례길 스페인어』 표지

순례길에서 바로 꺼내 쓰는 스페인어

『순례길 스페인어』

조하영 지음 · 포켓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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