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la, 안녕하세요!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 이야기를 전하는
끄레아르입니다 ☺️
스페인 여행이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는
물이나 간식, 생필품을 사기 위해
슈퍼마켓을 이용할 일이 많죠!
오늘은 가격을 묻거나 물건을 찾고,
계산할 때 봉투를 요청하는 등
스페인 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화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
유튜브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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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
[계산할 때 사용하는 스페인어 표현]

시에스타는 몇 시인가요?
¿A qué hora es la siesta?
[아 께 오라 에스 라 씨에스따]

✅ 문법 설명
¿A qué hora ~? 는
‘몇 시에 ~하나요?’ 라고 시간을 물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hora는 ‘시간, 시각’,
siesta는 ‘낮잠, 낮 시간의 휴식’을 의미합니다.
시에스타(siesta)는 스페인에서
점심 식사 후 잠시 쉬는 낮 시간대의
휴식 문화를 말합니다.

스페인 시에스타 siesta
전통적으로 오후 시간에 낮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을 의미하며,
일부 소도시나 개인 상점에서는
이 시간대에 문을 닫았다가
저녁에 다시 영업하기도 합니다.
다만 요즘은 대도시나 대형마트에서는
시에스타 없이 계속 영업하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작은 마을을 지나가는 순례길에서는
오후에 문을 닫았다가
저녁에 다시 여는 상점도 있으므로
영업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예문
A: ¿A qué hora es la siesta?
[아 께 오라 에스 라 씨에스따]
시에스타는 몇 시인가요?
B: De dos a cinco.
[데 도스 아 씽꼬]
2시부터 5시까지예요.

얼마인가요?
¿Cuánto cuesta?
[꾸안또 꾸에스따]

✅ 문법 설명
cuánto는 ‘얼마’,
costar는 ‘가격이 ~이다, ~의 비용이 들다’
라는 뜻입니다.
cuesta는 costar의 3인칭 단수형으로,
¿Cuánto cuesta?
라고 하면
‘(이것은) 얼마인가요?’ 라는 뜻이 됩니다.
물건을 가리키면서 말하면
굳이 물건의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물건 가격을 물어볼 때는 복수형인
¿Cuánto cuestan?
[꾸안또 꾸에스딴]
이것들은 얼마인가요?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문
A: ¿Cuánto cuesta esto?
[꾸안또 꾸에스따 에스또]
이거 얼마인가요?
B: Cuesta tres euros.
[꾸에스따 뜨레스 에우로스]
3유로입니다.

치약이 어디에 있나요?
¿Dónde está la pasta de dientes?
[돈데 에스따 라 빠스따 데 디엔떼스]

✅ 문법 설명
¿Dónde está ~? 는
‘~은 어디에 있나요?’라는 뜻으로,
위치를 물어볼 때 사용하는 기본 표현입니다.
pasta는 ‘반죽, 페이스트’,
dientes는 ‘치아’를 의미하는데요,
pasta de dientes 라고 하면
직역하면 ‘치아용 페이스트’,
즉 ‘치약’이라는 뜻이 됩니다.
슈퍼마켓에서는 치약 대신
찾고 싶은 물건을 넣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Dónde está el agua?
[돈데 에스따 엘 아구아]
물은 어디에 있나요?
¿Dónde está el jabón?
[돈데 에스따 엘 하본]
비누는 어디에 있나요?
✅ 예문
A: Perdón, ¿dónde está la pasta de dientes?
[뻬르돈, 돈데 에스따 라 빠스따 데 디엔떼스]
실례합니다, 치약이 어디에 있나요?
B: Está allí, al fondo.
[에스따 아이, 알 폰도]
저쪽 안쪽에 있습니다.

이것은 소고기인가요?
¿Esto es carne de res?
[에스또 에스 까르네 데 ㄹ-레스]

✅ 문법 설명
esto는 ‘이것’,
carne는 ‘고기’를 뜻합니다.
carne de res는 ‘소고기’ 입니다.
다만 이 표현 이외에,
carne de vacuno 또는 단순히 ternera라는
표현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의 육류 코너를 이용한다면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 예문
A: Perdón, ¿esto es carne de res?
[뻬르돈, 에스또 에스 까르네 데 ㄹ-레스]
실례합니다, 이거 소고기인가요?
B: Sí, es carne de vacuno.
[씨, 에스 까르네 데 바꾸노]
네, 소고기입니다.

쌀이 어디에 있나요?
¿Dónde está el arroz?
[돈데 에스따 엘 아ㄹ-로스]

✅ 문법 설명
앞에서 배운
¿Dónde está ~?
구조를 그대로 활용한 표현입니다.
arroz는 ‘쌀, 밥’ 이라는 뜻입니다.
스페인어에서는 문맥에 따라
조리 전의 ‘쌀’과 조리된 ‘밥’을
모두 arroz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예문
A: ¿Dónde está el arroz, por favor?
[돈데 에스따 엘 아로스, 뽀르 파보르]
쌀이 어디에 있나요?
B: Está en el pasillo cinco.
[에스따 엔 엘 빠시요 씽꼬]
5번 통로에 있습니다.

이것은 신선한가요?
¿Esto es fresco?
[에스또 에스 프레스꼬]

✅ 문법 설명
esto 는 ‘이것’,
fresco는 ‘신선한’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Esto es fresco? 라고 하면
‘이것은 신선한가요?’라고 물어보는 표현이 됩니다.

es español, es fresco 스페인산이고 신선합니다.
fresco는 음식의 신선도를 이야기할 때
자주 사용하는 형용사로,
pescado fresco
신선한 생선
carne fresca
신선한 고기
처럼 명사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형용사는 명사의 성에
따라 fresco / fresca로 형태가 달라집니다.
✅ 예문
A: ¿Este pescado es fresco?
[에스떼 뻬스까도 에스 프레스꼬]
이 생선은 신선한가요?
B: Sí, es fresco de hoy.
[씨, 에스 프레스꼬 데 오이]
네, 오늘 들어온 신선한 생선이에요.

봉투 주세요.
Una bolsa, por favor.
[우나 볼싸, 뽀르 파보르]

✅ 문법 설명
bolsa는
‘봉투, 가방, 쇼핑백’ 등을 의미합니다.
슈퍼마켓에서 계산할 때는
보통 물건을 담는 봉투나
장바구니용 봉투를 의미합니다.
una는 여성명사 앞에서 사용하는 ‘하나’이므로
una bolsa 라고 하면 ‘봉투 하나’ 라는 뜻입니다.
특히 스페인에서는 계산할 때 직원이
¿bolsa?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당황하지 마시고, 봉투 필요하냐고 묻는거구나
하시면 됩니다 ㅎㅎ
✅ 예문
A: ¿Quiere bolsa?
[끼에레 볼사]
봉투 필요하세요?
B: Sí, una bolsa, por favor.
[씨, 우나 볼사, 뽀르 파보르]
네, 봉투 하나 주세요.
오늘은 슈퍼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Nos vemos!
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끄레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