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la, 안녕하세요!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 이야기를 전하는
끄레아르입니다 ☺️
스페인 여행 중 슈퍼마켓이나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다 보면
현금 결제, 영수증, 거스름돈 등과 관련된
표현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상점에서 계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스페인어 회화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
유튜브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지난 포스팅
[상점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표현]

계산은 어디서 하나요?
¿Dónde hay que pagar?
[돈데 아이 께 빠가르]

✅ 문법 설명
dónde는 ‘어디’,
pagar는 ‘지불하다, 계산하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hay que + 동사원형인데요,
hay que + 동사원형은
‘~해야 한다’라는 뜻으로,
특정한 사람이 아닌 일반적으로
해야 하는 일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 예문
A: Perdón, ¿dónde hay que pagar?
[뻬르돈, 돈데 아이 께 빠가르]
실례합니다, 계산은 어디서 하나요?
B: Allí, en la caja.
[아이, 엔 라 까하]
저쪽 계산대에서 하시면 됩니다.

거스름돈이 안 맞는 것 같아요.
Creo que el cambio está mal.
[끄레오 께 엘 깜비오 에스따 말]

✅ 문법 설명
Creo que ~는
‘~인 것 같아요 / ~라고 생각해요’라는 뜻입니다.
cambio는 기본적으로 ‘변화, 교환’이라는 뜻이지만,
물건을 계산하는 상황에서는
‘거스름돈’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됩니다.
그리고 estar mal은
‘잘못되어 있다, 상태가 안 좋다’라는 뜻입니다.
✅ 예문
A: Aquí tiene su cambio.
[아끼 띠에네 쑤 깜비오]
여기 거스름돈입니다.
B: Perdón, creo que el cambio está mal.
[뻬르돈, 끄레오 께 엘 깜비오 에스따 말]
죄송한데, 거스름돈이 안 맞는 것 같아요.

영수증 주세요.
¿Me puede dar el recibo?
[메 뿌에데 다르 엘 ㄹ-레시보]

✅ 문법 설명
dar는 ‘주다’,
recibo는 ‘영수증’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Me puede + 동사원형?
은 상대방에게
‘저에게 ~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부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문장 구조입니다.
좀 더 간단하게는
El recibo, por favor.
[엘 ㄹ-레시보, 뽀르 파보르]
영수증 주세요.
라고 말해도 됩니다.
✅ 예문
A: ¿Necesita algo más?
[네쎄시따 알고 마스]
더 필요한 것 있으세요?
B: Sí, ¿me puede dar el recibo, por favor?
[씨, 메 뿌에데 다르 엘 ㄹ-레시보, 뽀르 파보르]
네, 영수증 주실 수 있나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나요?
¿Puedo pagar a plazos?
[뿌에도 빠가르 아 쁠라소스]

✅ 문법 설명
poder + 동사원형은
‘~할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puedo는 poder의 1인칭 단수형으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뜻이므로,
¿Puedo + 동사원형?
형태로 사용하면
‘제가 ~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pagar는 ‘지불하다’,
a plazos는 ‘할부로, 여러 번에 나누어’라는 뜻입니다.
✅ 예문
A: ¿Puedo pagar a plazos?
[뿌에도 빠가르 아 쁠라소스]
할부로 결제할 수 있나요?
B: Sí, puede pagar en tres plazos.
[씨, 뿌에데 빠가르 엔 뜨레스 쁠라소스]
네, 3회 할부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지불할게요.
Pagaré en efectivo.
[빠가레 엔 에펙띠보]

✅ 문법 설명
pagar는 ‘지불하다’라는 뜻입니다.
pagaré는 pagar의 미래형으로
‘나는 지불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en efectivo
는 ‘현금으로’라는 뜻입니다.
실제 계산할 때는 더 간단하게
En efectivo, por favor.
[엔 에펙띠보, 뽀르 파보르]
현금으로 할게요.
라고 말해도 자연스럽습니다.
✅ 예문
A: ¿En efectivo o con tarjeta?
[엔 에펙띠보 오 꼰 따르헤따]
현금이세요, 카드세요?
B: Pagaré en efectivo.
[빠가레 엔 에펙띠보]
현금으로 지불할게요.

계산이 잘못된 것 같아요.
Creo que está mal el cálculo.
[끄레오 께 에스따 말 엘 깔꿀로]

✅ 문법 설명
앞에서도 나온 Creo que ~ 는
‘~인 것 같아요’라는 뜻입니다.
cálculo는 ‘계산’이라는 뜻이고,
estar mal은
‘잘못되어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2번의 cambio가 ‘거스름돈’을
이야기하는 표현이라면,
cálculo는 계산한 금액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문
A: Son 27 euros.
[쏜 베인띠시에떼 에우로스]
27유로입니다.
B: Perdón, creo que está mal el cálculo.
[뻬르돈, 끄레오 께 에스따 말 엘 깔꿀로]
죄송한데, 계산이 잘못된 것 같아요.

따로따로 포장해 주세요.
¿Puede envolverlo por separado?
[뿌에데 엔볼베를로 뽀르 세빠라도]

✅ 문법 설명
envolver는
‘싸다, 포장하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그것을’을 뜻하는 목적대명사 lo가 붙으면
envolver + lo → envolverlo 가 되어
‘그것을 포장하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por separado는
‘따로, 각각 별도로’라는 뜻입니다.
여러 개의 물건을 각각 포장해 달라고
조금 더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면
¿Puede envolverlos por separado?
[뿌에데 엔볼베를로스 뽀르 세빠라도]
처럼 복수형 los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예문
A: ¿Los envuelvo juntos?
[로스 엔부엘보 훈또스]
같이 포장해 드릴까요?
B: No, ¿puede envolverlos por separado,
por favor?
[노, 뿌에데 엔볼베를로스 뽀르 세빠라도, 뽀르 파보르]
아니요, 각각 따로 포장해 주실 수 있나요?
오늘은 슈퍼마켓이나 상점에서
계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알아보았습니다.
En efectivo, por favor 처럼 짧은 표현들은
현지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으니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Nos vemos!
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스페인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끄레아르




